10월 24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통일과 호국에 관련된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제출한 어린이들의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잊혀져가는 통일 대한민국에 대한 염원, 올바른 역사의식과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독서를 통해 일깨워 주기 위한 공모전은 

44개교 287편이 모아져 우수작품 43편에 대해 시상하였으며 장원은 ‘문화독립운동가, 간송 전형필’을 읽고 느낌을 적은 함지초등학교 6학년 정은찬 학생이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