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잊을 수 없는 상처"라는 교육자료를 준비해 원아들에게  6.25전쟁의 참혹함과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6.25전쟁 당시 생생한 이야기를 참전유공자가 직접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만든 목걸이을 참전용사에게 걸어드리고 고사리 손으로 뜨거운 박수를 보내 감동을 전해주었습니다.

나라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