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동 자유총연맹,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22.07.21)-강북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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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관음동 자유총연맹(회장 김장대, 여성회장 김철숙)은 코로나와 폭염에도 불구하고 지역환경 개선을 위해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모범을 보였다.
관음동 자유총연맹 회원 10여 명은 지속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7월 12일 ~ 20일까지(기간 중 5일간)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관음중앙로를 중심으로, 관음동 전역 (약 4.7km 구간)을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산뜻하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회장 김장대, 여성회장 김철숙은 “관음동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조성에 동참해 기쁘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이어가겠다.”라고 한 목소리를 내었다.
김재은 관음동장은 “무더위와 습한 날씨 속에서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제초작업에 임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을 이어가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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